357.800원주고 주문한 화이트우드 제품이…
251.300원짜리 화이트플라스틱으로 왔습니다.
이 회사를 믿고 아론과 샌디 실링팬을 2개 주문했고,
아론은 우드, 샌디는 화이트우드 주문한게 육안상 확인했을때 내가 주문한 제품으로 잘 도착했다고 믿고 전기공을 불러 설치까지 완료됐는데,
신축주택 설계해주신 분들이 집 점검차 오셨다가 내가 주문한 우드 화이트가 아니라 플라스틱 화이트라는 사실을 알고 원래 주문한 우드제품으로 교환요청 드렸으나 설치해서 안된다는 답변만 계속 받고 있습니다. 제품오배송에 대한 책임은 전혀지지 않고 설치한 죄로 저는 그 플라스틱 제품을 제가 떠안고…저는 루O에어 화이트우드 실링팬을 다시 주문했습니다. 10월27일에 주문해서 한달이 되었지만…아직도 오배송건으로 차액금 환불도 못받고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상태입니다.
저처럼 회사가 보내 준 제품만 믿고…샌디 우드인지 샌디 유선형(플라스틱)인지 구분 못하셔서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화이트우드를 주문하고 싶은 경우라면 우드랑 플라스틱 같이 생산하는 곳 말고 우드만 생산하는 곳에서 주문하길 권합니다.
(2022-11-26 11:06:5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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